방탄소년단 ‘Butter’,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
입력 : 2021-05-29 18:55:11 수정 : 2021-05-29 18:55:1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Butter’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3위로 첫 진입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에 올랐다. 앞서도 그룹은 지난해 8월 ‘Dynamite’로 이 차트에서 3위에 오른 바 있다.
 
최근 그룹은 'Butter'로 해외 활동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이날 ABC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주최 서머콘서트 시리즈에서는 신곡 'Butter'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를 선보였다.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콘서트 시리즈'는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주최하는 여름 음악 콘서트로, 방탄소년단이 서머콘서트 시리즈에 참여하는 것은 2019년 5월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불타오르네 (FIRE)'를 열창한 바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생중계 화상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는 것 같아 정말 기분 좋다. 새로운 기네스 기록들도 놀랍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신곡 'Butter'와 관련해선 "아미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음악) 작업을 하니까 긍정적인 곡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세계 팬데믹 상황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근황을 묻는 물음에는 "취미 생활을 하거나, 신곡 작업을 하면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그룹은 데뷔일인 6월 13일을 앞두고 오는 6월 2~13일 ‘2021 BTS FESTA’를 앞두고 있다. 
 
최근 출연한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특별편 '프렌즈: 더 리유니언(Friends: The Reunion)'과 관련해 RM은 "'프렌즈'는 나의 영어 선생님이며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영원한 나의 아이돌"이라고 말했다.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콘서트 시리즈 출연한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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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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