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극장을 찾은 관객 중 절반 가량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봤다. 27일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10만 4221명이었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관객이었다.
28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만 92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38만 9414명이다.
2위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독주를 위협 중인 ‘크루엘라’다. 같은 날 3만 722명을 동원했다. 26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7만 3556명을 기록 중이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파이프라인’은 1만 700명으로 3위다.
4위와 5위는 각각 ‘보이저스’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1906명과 1563명을 동원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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