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바이로큐어에 30억원 지분투자 단행
신약개발 기업 투자로 바이오사업 본격화
입력 : 2021-05-26 14:48:10 수정 : 2021-05-26 14:48:10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에이루트(096690)가 항암바이러스 신약 개발 기업 투자를 통해 바이오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이루트는 항암바이러스 연구개발 바이오회사 ‘바이로큐어’에 유상증자 형태로 30억원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유상증자에 이어 바이로큐어의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에 따라 추가 투자를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해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지분 취득도 가능하다.
 
바이로큐어는 바이러스 전문기술 보유 바이오 회사로,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을 이용해 총 4종의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과 별도로 캐나다 오타와대학과 리오바이러스 (RNA바이러스 일종)를 활용한 백신 플랫폼 기반으로 코로나백신도 개발 중이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투자안을 검토한 결과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1상 결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바이로큐어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며 "바이로큐어는 항암바이러스 신약과 관련한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유행준 바이로큐어 대표이사, 서문동군 에이루트 대표이사의 기념촬영. 사진/에이루트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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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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