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9’ 개봉 첫 주 113만 돌파…글로벌 수익 1431억 돌파
2021-05-24 08:42:23 2021-05-24 08:42:2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코로나19’ 이후 최고 성적이 터졌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113만을 넘어섰다. 겨우 개봉 4일 만의 성적표다. 이 같은 성적은 올해 개봉 영화 첫 주 최고 성적은 물론 2020년과 작년까지 통틀어 최고 성적이다.
 
 
 
2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24만 99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13만 2898명이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 작품은 작년 여름 최고 흥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반도’이후 ‘코로나19’ 시대 3번째 영화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흥행 성적은 단순한 화제성이 아니다. 지난 주말 이틀간의 좌석 판매율이 증명한다. 토요일 18%에 이어 일요일 역시 16.8%를 기록하며 관객들이 주저 없이 영화 관람을 선택했단 게 증명됐다. 글로벌 성적도 화려하다. 유니버설 픽쳐스 및 해외 외신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주 전 세계 8개국에서 먼저 개봉했지만 오프닝 성적으로만 무려 1억 2700만 달러(한화 약 1431억) 수익을 거둬 들였다. 
 
한편 23일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2’로 1만 2809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 5만 9328명이다. 3위는 4개월 째 롱런 흥행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816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204만 4636명을 기록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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