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EP '다섯 마디'…"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정승환이 EP '다섯 마디'로 돌아온다.

 

17일 안테나는 이날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라이브 프리-리스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EP '다섯 마디'는 아련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2019년 4월 발매한 ‘안녕, 나의 우주’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피지컬 앨범이다.

 

신보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정승환 타임라인이미지. 사진/안테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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