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속 히어로 마동석 이미지 공개됐다
입력 : 2021-05-06 09:21:54 수정 : 2021-05-06 09:21:5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마동석의 히어로가 베일을 벗었다.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이터널스길가메쉬로 합류한 마동석의 영화 속 비주얼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4일 마블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마블 특별 영상 MCU 새로운 시대의 시작란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는 마블에서 새롭게 선보일 영화들의 개봉 일정이 포함돼 있었다.
 
(가장 가운데) 마동석이 연기한 '이터널스' 속 '길가메쉬' 이미지. 사진/마블영상 캡처
 
영상을 통해 공개된 마블의 새로운 영화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의 라인업이다. 가장 먼저 개봉하는 영화는 오는 7월 공개되는 블랙 위도우. 이어 마블 최초의 아시아 히어로 상치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상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 9, 마블 히어로들의 우주적 존재로 확장된 스토리를 담은 이터널스 10,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최신 버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12월이다.
 
이어 닥터 스트레인지 멀티 유니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내년 3, ‘토르: 러브 앤드 선더가 내년 5,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내년 7, ‘더 마블즈가 내년 11, ‘앤트맨 앤드 더 와스프 퀀텀마니아는 오는 2023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은 같은 해 5월이다.
 
하지만 이번 영상이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점은 마블의 우주적 존재 히어로들이 새롭게 팀을 이룬 이터널스속 마동석의 이미지가 마침내 공개가 된 점이다. 그가 맡은 길가메쉬란 캐릭터는 엄청난 힘은 물론 불사에 가까운 신체 능력을 보유한다. 비행 능력도 갖고 있으며 울버린에 버금가는 재생능력과 함께 물리적 타격을 입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신체를 보유한 캐릭터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중국 출신의 여성 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은 이터널스는 마동석 외에도 안젤리나 졸리와 셀마 헤이엑, 리처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등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 개봉이 연기된 이터널스가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그동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마동석의 길가메쉬이미지까지 공개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외에도 국내 영화 압구정 리포트범죄도시2’로 할리우드와 국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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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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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마블에 나오다니 너무 기대됩니다.ㅜㅜ<1/p>

2021-05-06 10:0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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