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가 뒤흔들릴 예정이다. 이름 그대로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가 개봉했다. ‘고질라 vs 콩’이 무려 30%가 넘는 예매율로 개봉했다.
25일 오전 10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에서 사전 예매율 33.6%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 수만 3만 4934명이다.
전 세계 영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괴수 ‘고질라’와 할리우드 괴수 영화의 고전 캐릭터 ‘킹콩’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고질라 vs 콩’은 괴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른바 ‘몬스터버스’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그 동안 과학계는 물론 할리우드 작품이 주목해 온 ‘지구공동설’을 스토리에 끌어 오면서 ‘타이탄’(괴수) 세계관을 보다 사실적으로 구축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 올리고 있다.
‘고질라 vs 콩’은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이 압권이다. 때문에 일반 상영 포맷인 2D는 물론 아이맥스(IMAX)와 4DX 등 다양한 포맷 상영에 따른 ‘N차 관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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