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분할합병 계획 공시에 강세
입력 : 2021-03-22 10:16:07 수정 : 2021-03-22 10:16:07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영업부문과 투자부문으로 분할합병 계획을 공시하면서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50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전거래일 대비 620원(7.64%) 오른 8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장마감 이후 두산인프라코어는 분할·합병 계획을 공시했다. 분할은 영업부문(존속법인)과 투자부문(분할 설립회사)로 진행된다. 분할된 투자부문은 두산중공업과 합병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주식 1주당 두산중공업 주식 0.47주가 배정된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해당 공시를 불확실성 완화 이벤트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분할 후 두산인프라코어 영업부문은 순수 대형 건설장비 회사로 변모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중공업 그룹 편입효과까지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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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증권부 종목팀 박준형입니다. 상장사들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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