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삼성증권이 신임 사외이사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선임했다.
19일 삼성증권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 전 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비롯해 안건 4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공시했다. 임 전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총리실 실장,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거쳐 제5대 금융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박근혜 정권 말기인 2016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바 있다.
한편 장석훈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진/금융위원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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