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고양·남양주 아파트거래도 확인, 특수본에 이첩"(3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11 14:36:48 ㅣ 2021-03-11 14:36:4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정 총리 "고양·남양주 아파트거래도 확인, 특수본에 이첩"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원들이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시 LH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와대 "11일 오후 비서관 이상 부동산 거래내역 발표" 검·경, 'LH 직원 투기' 수사 고위급·실무급 핫라인 구축 광명·시흥 외 3기 신도시 투기 의심자 20명 확인(1보) 정 총리 "차명거래 등 각종 투기의혹 철저 수사, 반드시 처벌"(2보) 조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이재명, 정치인 최초 '100만 유튜버'…골드버튼 받아 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행성이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 민주 "판문점선언 6주년…북과 강대강 대치 멈춰야"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