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고양·남양주 아파트거래도 확인, 특수본에 이첩"(3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11 14:36:48 ㅣ 2021-03-11 14:36:4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정 총리 "고양·남양주 아파트거래도 확인, 특수본에 이첩"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원들이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시 LH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와대 "11일 오후 비서관 이상 부동산 거래내역 발표" 검·경, 'LH 직원 투기' 수사 고위급·실무급 핫라인 구축 광명·시흥 외 3기 신도시 투기 의심자 20명 확인(1보) 정 총리 "차명거래 등 각종 투기의혹 철저 수사, 반드시 처벌"(2보) 조용훈 정부세종청사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코레일, 7일부터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 수자원공사, 올해 '장애인고용 신뢰기업' 수상 '세수펑크' 커졌다…년 60조원 구멍 '가시화' 4분기 물가불안 커졌다 인기뉴스 (인터뷰)‘1947 보스톤’ 강제규 감독 “위대한 승리의 역사” 하루아침에 40% 폭락…미래에셋 부동산펀드 ‘또’ 떨고 있는 건설사 CEO…국감 소환 '촉각' 600조 폐배터리 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이 시간 주요뉴스 최대 위기 '한전'…2차 자구안, 전기료 25.9원 '관건' 생산 늘었다지만…반도체 빼고도 '부진 심화' 서울시 국감, 마포소각장·전장연 등 쟁점 수두룩 디지털화폐로 예금한다…CBDC, 내년말 민간 도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