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비상임위원에 김동아 지평 변호사 위촉
21년간 판사 재직, 금융·경제 분야 민·형사 전담…전문성 갖춰
입력 : 2021-02-22 10:04:22 수정 : 2021-02-22 10:04:22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신임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에 김동아 지평 변호사가 위촉됐다. 
 
김동아 신임 비상임위원은 1992년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34회 사법시험에 합격, 1995년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했다. 이후에는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21년간 판사로 재직해왔다. 현재는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및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금융·경제 분야 전담재판부에 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이슈의 경제문제 민·형사 소송을 직접 처리하는 등 이론과 실무 측면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공정위 측은 “(김동아 비상임위원은)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공정거래법위반 형사사건과 각종 담합 사건 및 입찰담합 관련 손해배상 사건 등 공정거래 관련 다양한 사건들을 직접 처리한 경험이 있다”며 “향후 실체적·절차적 측면에서 공정위 심결의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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