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건설기계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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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조6175억원, 영업이익 91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악화로 매출이 감소했고,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다고 현대건설기계는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887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51.7%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84.1%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7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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