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대출 만기 추가 연장 조치 환영"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애로신고센터' 설치 제안도
입력 : 2021-01-22 14:48:23 수정 : 2021-01-22 14:48:23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대출 만기 연장 추가 연장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 대출 만기 연장 등의 조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초래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출 만기 연장 조치를 추가 연장한 것은 하루하루 생존을 걱정하며 휴업이나 폐업을 고민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 해소와 경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계는 이번 조치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일선 창구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애로 발굴 차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애로신고센터’(가칭) 설치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 사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국가 재난 상황인 만큼 어려움 속에서도 중소기업계는 다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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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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