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친환경 특화 '카드의정석 어스' 출시
전기차·공유 모빌리티 등 이용 시 포인트 적립
입력 : 2020-12-23 17:36:52 수정 : 2020-12-23 17:36:5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우리카드는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카드의정석 US(어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카드가 친환경 특화 '카드의정석 어스'를 출시했다. 사진/우리카드
 
상품 이름인 ‘US(어스)’는 지구(EARTH)를 생각하는 우리(US)라는 뜻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에 따라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친환경 소비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수소차 충전 시 이용금액의 50%, 버스 또는 지하철 이용액의 10%를 모아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쏘카, 그린카, 따릉이, 카카오 T 바이크 등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과 중고서적 전문 '알라딘' 매장에서도 10% 적립이 가능하다.
 
디지털 소비와 간편결제 관련 혜택도 신경썼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멜론 등 스트리밍 정기결제 △밀리의 서재, 교보문고SAM, YES24 북클럽 등 전자책 정기결제 △통신요금 자동납부 등에서 이용금액의 10%를 모아포인트로 선사한다.
 
또 우리페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10개 간편결제 서비스로 온·오프라인 이용 시 결제금액의 0.7%가 모아포인트로 적립된다.
 
카드 플레이트도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이 적은 '나무시트'와 '에코젠 시트' 등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또 항균 99.9%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 적용했으며, 상품안내장도 100% 사탕수수를 이용한 재생용지로 만들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모바일 오픈마켓 ‘위비마켓’에서 친환경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7% 할인해준다. 할인은 최대 1만원까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업의 친환경적 변화에 대한 목소리를 반영해 상품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우리금융그룹의 ESG 경영에 발맞춰 환경을 살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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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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