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영화계 빛낸 남녀 톱스타 1위 ‘송강호-김혜수’
2020-12-16 13:21:05 2020-12-16 13:21: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올 한해 국내 영화계 빛낸 남녀 배우에 송강호와 김혜수가 뽑혔다
 
15일 한국갤럽이 조사해 발표한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1위는 작년에 이어 송강호가 다시 선정됐다. 송강호는 작년 기생충의 전 세계 신드롬에 힘입어 올해에도 영향력 1위에 올랐다.
 
 
 
여배우 가운데에선 김혜수가 가장 높은 순위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TOP10 10위에 이름을 올린 이정은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은은 작년 기생충그리고 올해 김혜수와 함께 열연을 펼친 내가 죽던 날에 함께 출연하며 충무로 새로운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명단은 이번에도 남자배우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007년부터 발표한 올해를 빛난 영화배우 명단은 갈수록 남자배우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유일하게 김혜수가 톱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위 송강호에 이어 이병헌 마동석 황정민 정우성 공유 하정우 이정재 등이다. TOP10가운데 여배우는 김혜수와 이정은뿐이다.
 
TOP10 외에 이번 조사에서 1.0% 이상 응답된 배우는 강동원(3.3%), 성동일(2.9%), 유아인(2.7%), 유해진 곽도원(이상 2.4%), 손예진(2.0%), 현빈(1.9%), 설경구(1.6%), 최민식(1.5%), 안성기 조정석(이상 1.4%), 이제훈 한석규 박보검 주지훈(이상 1.3%), 조여정 조진웅(이상 1.1%), 박서준 조인성 장동건(이상 1.0%) 등 총 20명이다.
 
올해 TOP10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정은을 제외하면 여성 배우는 김혜수가 유일하다. 김혜수는 2010 7, 2012 3, 2013 7, 2017 12, 2018 14위 등 꾸준한 영향력으로 충무로 최고 여성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 중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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