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즐기고 모모랜드도 보고…지스타 현장서 K-POP 공연 열린다
입력 : 2020-11-18 13:02:08 수정 : 2020-11-18 13:02:08
[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평온해질 내일'을 기원하는 K-POP 아티스트의 온라인 공연을 마련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8일 지스타 2020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에 온라인 공연 '디어 투모로우(DEAR TOMORR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K-POP 페스티벌 브랜드 'KAMP'가 주최하고 지스타 2020이 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무료 온라인 캠페인이다. 공연에서 모인 성금은 전액 기부된다. 
 
이번 공연에는 모모랜드·A.C.E·MCND·손승연·BVNDIT·베리굿·T1419·AleXa·Ghost9 등 총 9팀의 국내외 K-POP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공연은 KAMP의 트위치 채널과 '지스타TV'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린다. 지스타 2020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디어 투모로우 공연 포스터.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배한님 기자 b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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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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