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전속계약, SM 떠나 에이치앤드엔터와 새 출발
입력 : 2020-10-12 10:54:17 수정 : 2020-10-12 10:54:1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정수정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12일 뉴스토마토에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진 정수정이 새로운 조력자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정수정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해온 정수정이 한층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한 정수정은 2010년부터는 연기에 도전해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등 시트콤, 판타지 로맨스, 액션까지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정수정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써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극 중 적의 본질을 찾는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11월에는 영화애비규환개봉도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포스터에서 임산부로 변신한 토일 역의 정수정이 어떤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사 부사장 출신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정려원,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되어 있다.
 
정수정 전속계약.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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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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