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북상하는 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입력 : 2019-04-23 11:11:44 수정 : 2019-04-23 11:11:54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려 더위가 조금 식겠지만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짙을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새벽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 충청도와 남부 지방으로 차차 확대되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저녁 6시 이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근처 20~60mm이며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서는 많을 경우 100mm 이상이다. 충청과 남부 지방은 10~40mm, 서울·경기, 강원도 5~10mm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는 2~7도 높지만 어제보다는 2~4도 낮겠다.
 
오전 5시 현재 온도는 서울 16도, 인천 13.7도, 수원 13.3도, 춘천 11.9도, 강릉 10.6도, 청주 17도, 대전 16.8도, 전주 16.6도, 광주 16.7도, 제주 18.6도, 대구 12도, 부산 14.9도, 울산 10.8도, 창원 13.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6∼27도로 분포하겠다.
 
상대적으로 비가 늦게 내리는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겠다. 나머지 전국은 '보통'인 가운데 충남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에 이르겠다.
 
오늘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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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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