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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25.09

내각제 선 그은 청와대… "4년 중임제 국민적 수용성 높다" 에 답글

우리 역사와 국민 정서가 내각제를 용인하기 어렵다고 봐요. 저도 내각제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개헌과 같은 중대과제가 음모적으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에 많이 불편하고 불안합니다.

7시간 전
내각제 선 그은 청와대… "4년 중임제 국민적 수용성 높다" 에 답글

우리가 알던 '사이다 이재명'은 어디로 갔는지? 메시지가 명확하고 빨랐던 대통령의 진심이 요샌 와닿지를 않습니다. 개헌과 같은 국가적 과제가 야당 의원들과의 골프모임에서 오갔다는 보도가 제대로 된 과정일까요? 내란진압과 민주정부 수립에 함께했던 진보적 야당은 열외로 한 채 국민의힘 의원과의 모임에서 개헌 얘기가 오가다니 12.3 이후 지켜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좀 모욕적이네요.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이 큰 논란을 불러온 이후 골프회동에서의 개헌 논의에 대한 대통령실의 브리핑도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기에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7시간 전
이진숙 "5·18은 신화인가" 반발하자…민주, '제명안' 맞불 에 답글

이진숙은 국회의원 제명되어야 합니다. 국회에 들어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5.18을 폄훼하는 도발. 다분히 의식적이고 악의가 넘치는 행동이네요. 극우의 대모가 되어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국민의힘 의원들도 문제를 지적하니 제명함이 타당합니다. 또한 이는 헌법 개정을 통해 10.26과 5.18의 정신을 전문에 분명히 넣어 더이상 분탕질을 하지 못하도록 해두어야만 궁극적으로 해결되리라 보여지네요.

7시간 전
육사 38기 동기회, '내란 주역' 김용현은 모른 척…'국군사관학교 찬성' 동문은 제명 추진 에 답글

육사를 폐지하고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야 하는 이유를 육사출신 군인들이 역설적으로 보여주네요. 내란을 일으켜도 감싸주면서 자기들 기득권 내려놓자면 징계라니.ㅉ

7시간 전
(8·13 부동산 대책) '공급 승부수' 던진 정부…전문가들 "관건은 실행력" 에 답글

부동산 대책이 논의될 때마다 전문가들은 세제와 함께 공급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그에 별 반응이 없다가 갑자기 고급 속도전이라니 옳은 방향이다 싶으면서도 갑작스런 전환에 완전히 신뢰가 가지는 않네요. 정작 첫 목소리만 크고 실천과정에서 흐지부지되는 건 아닐지. 이 또한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하는 것이겠지만. 벌써 흔들리는 보유세 문제도 그렇고, 일관된 정책 실천에 대한 믿음을 주시길...

15시간 전
'굳히기냐, 뒤집기냐'…민주당 당권 시나리오 '넷' 에 답글

욕하면서 보는 막장드라마의 정치판. 지방선거 때는 선거 이후 전당대회가 더 겁난다더니 이젠 전당대회 이후 싸움판을 또 걱정해야 할 판이네요. 누가 되든 이 전쟁판을 수습할 수 있을까요? 기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은 외면하고 자기들만의 권력투쟁에 올인한 민주당에 미래가 있을지...

15시간 전
(단독)국방부, 베트남전 학살 '진상규명 청원' 거부 에 답글

가해자가 스스로 진실을 파헤치며 책임을 다하는 경우는 역시 없네요. 그러나 한일역사 규명에서도 양심적인 일본지식인들과 사회단체가 진실규명에 나선 사례가 있던 것처럼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인권유린의 역사가 제대로 규명되고 피해자들의 인권이 복원되기를 바랍니다. 가해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과정을 늘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15시간 전
피터팬 아빠 전경철 선배님에게 배운 것 ― 중증발달장애인의 평생 돌봄 에 답글

장애인 자녀를 둔 모든 부모의 소망이 '내가 자식보다 하루 더 사는 것'이라는 슬픈 마음을 다시 느끼네요.

16시간 전
보수 언론이 부추긴 진흙탕 싸움? 에 답글

순수한 마음으로 지지한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준 전당대회입니다.

16시간 전
해병대 2222명, 김용 지지 선언…"국정 성공 뒷받침할 후보" 에 답글

이 지지선언을 조직한 사람이 김규현 변호사라고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어요. 그 변호사의 충성심의 발효가 아닐까요? 채상병 진실규명에 앞장설 때 인상이 좋았는데 다음 공천을 바라는지... 구태정치가 잘 클 수 있는 민주진영의 인재들을 망치고 있어요.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