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실적 악재 주요 지수 하락
금융주 지수 하락 이끌어
2008-05-07 07:24:43 2011-06-15 18:56:52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보합권으로 비교적 선방하며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대비 0.5% 하락했고, 프랑스 CAC40 지수도 0.4% 밀렸다.
UBS, 스위스 리의 실망스러운 실적 여파로 금융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유럽 최대 은행 UBS는 1분기 109억달러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4.5% 하락했다.

또 이날
지방채 사업에서 손을 떼고, 서브프라임 등 부실자산 150억달러를 내달까지 블랙록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증권부문 2600명을 포함해 전체 직원의 7%에 해당하는 총 5500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나왔다.

재보험사 스위스 리도 서브프라임 투자 손실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4.8% 떨어졌다.

반면 스포츠 용품업체인 독일 아디다스는 1분기
순이익이 32% 급증, 전망을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5.7% 올랐다.
뉴스토마토 이진선 기자(js48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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