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소이현·데프콘·윤균상, 맛과 추억 공존한 전주 여행
입력 : 2020-09-07 00:44:59 수정 : 2020-09-07 00:44:5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촌놈에서 윤균상, 소이현, 데프콘이 전주 추억 여행을 떠났다.
 
6일 방송된 서울촌놈에는 윤균상, 소이현,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주여행을 함께 했다.
 
윤균상, 소이현, 데프콘은 첫 미션으로 아버지의 로컬 푸드를 소개하는 과제를 받았다. 선택을 받지 못한 한 명은 벌칙으로 혼밥을 하기로 했다. 소이현의 아버지가 콩나물 국밥, 윤균상의 아버지가 불갈비를 소개했다. 데프콘 아버지의 추천은 비빔밥이었다. 결국 데프콘의 혼밥이 결정됐다.
 
소이현은 윤균상과 서울촌놈 멤버들을 데리고 아버지의 단골 맛집으로 이끌었다. 소이현의 추천은 오징어 사리를 더한 콩나물 국밥이었다. 윤균상과 서울촌놈 멤버들은 소이현의 추천한 메뉴에 단단히 빠져들었다. 소이현은 추억에 젖어 들어 이곳이 밤에는 영업을 안 해서 새벽에 먹으러 오곤 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서 소이현은 전주의 숨겨진 명물인 냉 쌍화차를 소개했다. 윤균상도 소이현의 추천에 몰랐다면서 놀라워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주에서 옷가게를 운영 중인 윤균상의 어머니도 등장했다. 가게를 찾은 차태현과 소이현은 아이들의 옷을 구입했다. 윤균상의 어머니는 몇 달 전부터 아들의 집에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발목이 잡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엄마가 오면 좋지만 집안일을 하려고 해서 속상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그게 어머니의 기쁨일 거라고 달랬다.
 
소이현은 추억의 장소인 모교를 찾았다. 소이현은 아버지의 사업이 안 좋아지면서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가셨다고 했다. 아버지가 힘들어 하셔서 결국 서울로 다 같이 가게 됐다고 과거사를 털어놨다. 그는 힘들어도 편하게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서 그럴 땐 무작정 전주로 가서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고 모교에 가곤 했다고 말했다. 모교를 찾은 소이현은 옛 은사를 만나 눈물을 흘렸다

서울촌놈 소이현 데프콘 윤균상.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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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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