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중지 학교 7507곳…직전 최고치보다 332곳↑(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31 14:11:47 ㅣ 2020-08-31 14:11:47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은혜 부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전제하고 준비할 것" 등교중지 학교 6840곳…4740곳 늘어 최고치 학교 7175곳 등교 중지…143곳 늘어 또 최고치 경신(속보) '채식 도시' 돼가는 서울…학생·성인 프로그램 본격 운영 신태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