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맞춤형 재무코칭 앱 '플랜플러스' 출시
2020-08-29 11:45:09 2020-08-29 11:45:09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금융솔루션 핀테크 스타트업 런인베스트가 1:1 맞춤형 재무코칭 앱 '플랜플러스'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플랜플러스는 국내 최초 행동재무학을 접목한 재무건강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돈에 대한 태도 8개 유형, 재무성향 10개 유형, 재무건강스코어 5등급으로 사용자 유형을 분류하고, 당장 고쳐야 할 문제점과 개인별 타고난 위험성향에 따른 자산배분 추천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또한 단순한 가계부가 아니라 일일 예산을 세워 지출관리를 하게 하고, 대출받을 때 유용한 가이드나 현재 보유 대출 문제점 분석과 개선안을 제시해 주고, 보험에 있어서도 월 소득, 라이프 사이클, 가족력, 건강검진결과 등을 감안하여 꼭 필요한 보장을 우선순위별로 알려준다.
 
또한 현재 보유하고 있는 투자상품도 자신의 위험성향에 맞게 리밸런싱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은퇴설계와 같은 간단한 재무설계도 직접 해보면서, 세제혜택 상품을 최대한 활용한 구체적인 저축 실행안도 제시한다. 한마디로 ‘플랜플러스’를 통해
 
나아가 모바일 비대면 자산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가로 재무설계 플랫폼 '플랜플러스 전문가용'을 사용하는 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마이 재무코치로 연결해 가족 전체에 대한 종합재무설계도 받아 볼 수 있게 했다. 보장설계, 은퇴설계 등 7개 영역에 걸친 국내 최고수준의 재무설계, 고객관리 기능이 구현된 '플랜플러스 전문가용'은 작년 3월에 출시돼 보험 설계사를 중심으로 현재 1만7000여명의 유료회원이 사용 중이다.
 
런인베스트의 박세라 대표는 "11월 플랜플러스 iOS앱 출시 시점에 맞춰 플랜플러스의 재무코칭 결과를 전문가용에 연동하는 최종 작업이 완료되면 고객은 퀄리티 높은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서, 금융기관 영업조직은 고객관리 및 고객발굴 플랫폼으로서 플랜플러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런인베스트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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