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불가 학교 1845곳…주말새 996곳↑(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24 15:19:10 ㅣ 2020-08-24 15:19:1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교육청, 사업 199개 조정…학교 자율도 확대 유은혜·전국 교육감 "수도권·부산 외에도 3분의2만 등교"(속보) 다음달 둘째주까지 '3분의2 등교' 유지 수도권 이외도 26일부터 유·초·중교 1/3, 고교 2/3 등교 신태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인기뉴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현장+)민자 '10조' 새만금개발…부지확보·인력수급 '난제' 휴젤, 1분기 매출 743억원 '역대 최대' "한·일 관계, 과거사에도 인내할 건 인내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