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스튜디오, 카카오게임즈와 'Hello BT21' 국내 출시
소셜 네트워크 게임 장르 결합…전략 플레이·캐릭터 수집 가능
2020-08-19 15:10:28 2020-08-19 15:10:28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라인스튜디오는 19일 버블 슈팅 퍼즐게임 'Hello BT21'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 개발은 라인스튜디오가 맡았으며 퍼블리싱은 카카오게임즈가 담당한다. 
 
Hello BT21은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캐릭터 IP(지적재산권) BT21이 등장하는 버블 슈팅 퍼즐게임이다. 말썽쟁이 민들레 괴물 포포몬을 물리치고 엉망이 된 마을을 꾸미는 내용이다. 회사는 기존 퍼즐 버블 게임의 틀에서 벗어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장르를 결합하고 전략적 플레이 모드, 캐릭터 수집 등의 재미 요소를 더했다. 
 
그래픽/라인스튜디오
 
라인스튜디오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17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받아 30 스테이지를 달성하는 모든 사용자들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Hello BT21의 하루'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Hello BT21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정원 라인스튜디오 대표는 "Hello BT21의 한국 출시를 계기로 라인스튜디오의 우수한 캐주얼 게임들을 한국 유저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캐주얼 게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스튜디오는 앞서 버블 슈팅 퍼즐게임 LINE Hello BT21을 일본과 동남아에서 출시 후 후 한 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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