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2020-08-18 18:45:00 2020-08-18 18:45:00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금융보안원은 18일 2020년도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디지털금융 혁신·데이터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보안자문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언론계, 법조계 등 각계 분야의 전문가 총 21인으로 구성됐다. 최신 금융보안 이슈 및 자문 분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디지털금융·데이터경제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금융보안의 분야별 자문수요 및 자문위원의 전문성을 고려해 보안전략·사이버대응·데이터혁신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번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박춘식 금융보안자문위원장(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의 주재로 '금융데이터거래소 및 데이터전문기관 업무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경제 편입 과정에서 고객 신뢰에 기반이 되는 금융보안과 정보보호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핵심가치"라면서 "금융보안원이 금융데이터거래소와 데이터전문기관의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해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핵심자원인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결합·가공·분석·활용하는 데이터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조언해달라"고 밝혔다. 

금융보안자문위원회. 사진/ 금융보안원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