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까지 장시간 착용하며 피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마스크 내부에 열감과 습기가 더해지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면서다.
코로나19 확산 속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판매가 급증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클린뷰티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의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이 출시 약 3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
라운드어라운드는 지난 2017년 7월, 천연 성분을 활용한 그린티 약산성 클렌징폼을 선보였다. 국내산 녹차수를 사용해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마스크로 인한 트러블을 호소하는 가운데, 뷰티업계가 진정 라인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순하고 빠른 케어가 가능한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는 장마철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울긋불긋한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트러블 스팟 제품으로, 불가리안 로즈오일은 물론 병풀, 어성초 등 피부 진정에 탁월한 동서양 대표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뿔난 피부에 빠른 진압을 돕는다.
높은 습도와 무더운 날씨에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에는 시카고의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이하 시카술톤패드)’가 제격이다. 시카술톤패드는 쉽게 예민해져 붉어진 술톤 피부에 진정, 쿨링, 수분 3중 케어효과를 동시에 전하는 제품이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가 굴곡진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해 민감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하며, 바쁜 아침 건조하고 각질이 심한 부위에 올려 3분 미니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리프레쉬 스킨 카밍 세럼’은 무더운 여름철,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거칠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쿨링 진정 세럼이다. 진정과 컨디셔닝에 탁월한 병풀추출물과 위치하젤추출물, 티트리오일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과 수딩 효과를 부여한다. 또 피부온도감소, 모공 면적 완화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 검증도 완료했다.
뷰티업계 한 관계자는 "역대 최장 장마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며 "민감해진 피부는 스킨케어를 최소화하고 진정케어에 주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 · ‘화이트 트러플 리프레쉬 스킨 카밍 세럼’ 제품 이미지. 사진/각 사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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