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디바’의 광기
‘충무로에서 못하는 장르 없는 배우’ 입소문 이유영이 반한 시나리오
입력 : 2020-08-05 10:54:04 수정 : 2020-08-05 10:54: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디바’ (제작: 영화사 올㈜| 배급: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감독: 조슬예)가 신민아의 파격 변신 비주얼 공개에 이어 이유영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긴 2차 포스터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잠재됐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이유영은이영의 절친한 친구이자 노력파 다이빙 선수수진역으로 분해 배우로서 또 한번의 도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유영은 데뷔작 을 통해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혜성같이 등장한 이후 부일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등 유수의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시네마틱드라마 ‘SF8’에선 감정을 가진 로봇간호중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못하는 장르가 없는 배우로 충무로에서 첫 손에 꼽는 데 주저함이 주지 않는 배우다. 그런 이유영이 디바를 통해 다시 한번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공개된 2차 포스터 속수진은 내재돼 있는 욕망과 어딘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오묘함을 눈빛만으로 전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차 포스터 속 신민아의 강렬한 눈빛과 달리 무언가를 숨긴 알 수 없는 표정이 대비되며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디바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차 포스터에 이어 2차 포스터까지 공개하며 신민아와 이유영의 특별한 호흡이 기대되는 영화 디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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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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