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 식약처 인증 마스크 1000만장 판매 돌파
8월부터 유아용 마스크 정규 편성
입력 : 2020-07-31 12:02:47 수정 : 2020-07-31 12:02:47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공영쇼핑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마스크 판매 방송이 40여일 만에 10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2월과 3월에 걸쳐 공적 마스크 약 200만장을 판매한 공영쇼핑은 공적 마스크 판매 해제 후 KF80, KF-AD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마스크를 '돌발찬스' 형태로 판매해 왔다.
 
이 밖에도 △식약처 허가 국내산 제품만 판매, 최대한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방송 시간 돌발 편성 △1인 1세트 구매 한정 △5일 구매 제한 등 '마스크 판매 5대 원칙' 하에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8월에는 돌발찬스로 판매하던 마스크를 정규 편성까지 확대해 방송할 예정이다. 기존 10분 가량 판매하던 돌발찬스와 60분 내외정규 편성 등 두 가지 방식으로 판매된다.
 
특히, KF80 유아용 마스크를 8월 정규 편성한다. 성인용 제품에 비해 유아용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기 위한 판단에서다.
 
공영쇼핑은 향후 KF80, KF94 등 식약처 허가를 받은 국내산 마스크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이윤 제로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국민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노마진 수준의 가격, 유아용 마스크 등 지속적으로 마스크 판매 방송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공영의 공적역할을 통해 K-방역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쇼핑 마스크 판매방송 이미지. 사진/공영쇼핑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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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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