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CEO 평균연령 56.3세…서울대·이공계열 전공
입력 : 2020-07-30 16:32:33 수정 : 2020-07-30 16:32:33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의 평균연령은 56.3세로 작년보다 1.1세 높아졌다. 코스닥 CEO 중에는 서울대출신 이공계열을 전공한 사람이 다수였다. 
 
30일 코스닥협회가 코스닥 상장사 140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스닥 상장사 CEO 1707명의 ㅍ 평균 연령은 56.3세로 지난해 55.2세보다 높아졌다.
 
50대 CEO가 785명(46.0%)으로 작년에 이어 가장 많았고, 60대(26.1%), 40대(19.0%), 70대(5.7%) 순으로 집계됐다. 50대 이상인 CEO는 1348명으로 전체의 78.97%다.
 
이 중 여성 CEO는 61명으로 지난해보다 17명 늘었다. 다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에 그쳤다.
 
코스닥 CEO들의 최종 학력은 대졸(46.1%)이 가장 많았고, 석사(21.3%), 박사(17.5%), 고졸(1.3%) 등으로 집계됐다.
 
출신 대학교는 서울대가 19.0%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10.6%), 고려대(6.9%), 한양대(6.8%) 등의 순이었다.
 
계열별로 보면 이공계열 44.2%, 상경계열 40.0%로, 경영학 전공자가(26.1%) 가장 많았다. 전자공학은 6.1%, 경제학 4.5%  순으로 비중이 컸다.
 
자료/코스닥협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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