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중 갈등 우려 등에 금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1kg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7만7460원으로 마감했다.
금값은 전 거래일 대비 4.76% 오른 것으로, 2014년 3월 금시장 개설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4거래일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금 가격은 이날 7만8790원까지 오르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종전 장중 최고가는 7만3940원(7월24일)이다.
한편 KRX금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482kg, 371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한국거래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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