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 흡수합병 연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7-24 21:11:51 ㅣ 2020-07-24 21:11:5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과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삼성헤지자산운용의 흡수합병 계획이 연기됐다. 24일 삼성자산운용은 경영공시를 통해 8월1일로 예정됐던 삼성헤지자산운용과의 합병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추후 일정은 미정이다. 삼성헤지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이 2017년 1월 설립한 헤지펀드 전략 특화 전문사모 운용사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KB증권, 1분기 순익 1989억원…전년비 40%↑ 솜방망이 처벌에…ETF 마케팅 금소법 위반 봇물 금감원, 불법 공매도 결제일 내 적발 시스템 구축 삼성자산운용, 과욕이 부른 도넘은 광고 '규정위반'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