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3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경쟁사에서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철수를 발표한 이후 자사도 철수하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면서 "특히 IT 제품은 앞으로도 회사의 수익 창출 동력으로 보고 확실하게 양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IT 제품의 포트폴리오는 경쟁사와 완전히 다르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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