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라임 외 펀드 100% 배상 어려워"
2020-07-17 15:55:47 2020-07-17 17:29:09
[뉴스토마토 최홍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디스커버리 펀드 등 라임펀드 외에 부실 펀드도 전액 배상이 될수 있는지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17일 금감원·경찰청간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일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와 관련해 판매사들에게 전액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시장에서는 디스커버리 펀드 등 또 다른 부실펀드도 100% 배상 결정이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윤 원장은 은행들이 무역금융펀드 관련 전액 배상 결정을 받아들일 것 같냐는 취재진 질문에 "그건 은행들이 결정할 일"이라며 "우선 기다려 보려 한다"고 답했다.
 
윤석헌 금감원장. 사진/ 뉴시스
 
최홍 기자 g24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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