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소아암 환아·가족 위해 생필품 전달
RMHC에 7천만원 상당…손소독제, 핸드워시 등 지원
2020-07-07 16:07:43 2020-07-07 16:07:43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애경산업은 7일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에서 ‘한국RMHC(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머무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7000만원 상당의 샴푸?린스, 바디워시, 비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의 개인 위생 관리를 위해 애경산업의 위생전문 브랜드 ‘랩신’의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소아암 등 중증질환으로 치료받는 어린이와 그 가족이 병원 내에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주거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한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병원 내에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국RMHC 부경미 사무국장, 애경산업 김남수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미약하지만 소아암으로 아픔을 겪는 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경미 한국RMHC 사무국장(오른쪽)과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왼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애경산업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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