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끝판왕”…영화 ‘비바리움’ 기대감 99%
입력 : 2020-07-06 11:09:58 수정 : 2020-07-06 11:09:5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 정도면 숨은 복병이다. 하루 전 개봉하는 한국영화 빅3 중 최고 기대작 ‘반도’를 위협할 만하다. 올해 가장 독특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을 영화로 주목되는 하루스 미스터리 ‘비바리움’ (수입: (주)루믹스미디어 | 배급: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이 CGV Pre Egg(사전기대지수) 99%를 기록하며 7월 극장가 ‘흥행 복병’으로 떠올랐다.
 
 
‘비바리움’은 완벽한 삶의 공간을 찾던 ‘톰’과 ‘젬마’가 미스터리한 마을의 9호 집에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하우스 미스터리다.
 
 
CGV Pre Egg 지수는 예비 관객들이 직접 남기는 사전기대지수로, ‘비바리움’은 6일 오전 기준 99%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는 강동원 주연작 ‘반도’(98%)를 제친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1차 예고편만으로도 이제껏 보지 못한 장르 탄생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성공적으로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미장센부터 미스터리한 스토리까지 2020년 가장 새롭고 강렬한 하우스 미스터리의 탄생을 예고한 ‘비바리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독창적인 설정과 강렬한 비주얼, 예측할 수 없는 내용 전개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 하우스 미스터리 ‘비바리움’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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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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