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통합당, 몽니 부리다 명분·실리 다 놓쳐(영상)
입력 : 2020-07-01 18:06:00 수정 : 2020-07-01 18:32:5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3차 추경안에 대한 국회 예비심사가 완료됐습니다. 예비심사를 통해 3차 추경안은 정부가 애초 편성한 35조3000억원 대비 3조1000원 늘어났습니다. 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서 국민들은 3차 추경안이 빨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집행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에도 미래통합당은 한달 가까이 국회 일정에 불참하면서 3차 추경 심사에도 힘을 보태지 않았습니다. 국회가 개원하면서 시작된 원 구성 협상 앙금이 남은 탓입니다. 통합당의 주호영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가져간다면 더이상의 협상은 없다며 추경 심사 등 국회 일정을 거부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통합당에 싸늘합니다. 오히려 통합당이 법사위원장 자리에만 몰두하다가 명분과 실리를 모두 놓쳤다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이슈&현장에서는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몽니를 부리다 명분과 실리를 모두 놓친 통합당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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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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