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구직자 사전 평가 'Preview 서비스' 출시
정령화 힘든 소프트스킬 판별…30일까지 무료 이용
입력 : 2020-07-01 09:08:21 수정 : 2020-07-01 09:08:21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직무 능력에 해당하는 ‘하드스킬’뿐 아니라 소통 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소프트스킬’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수치나 시험으로 정량화하기 힘든 소프트스킬을 평가해주는 서비스가 최근 출시됐다.
 
사람인HR은 ‘사람인 Preview'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무료 이용기간을 진행한다.
 
사람인 Preview는 면접 전 후보자의 소프트스킬을 미리 검증하는 선발도구다. 인사담당자가 후보자에게 검사를 제안하면, 후보자는 사람인의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를 활용해 상황제시, 정서인식, 동영상면접, IPSATIVE, 강제선택 등 7가지 검사를 응시하게 된다. 인사담당자는 검증 항목별 평가와 종합 분석 결과 등이 기재된 검증 결과 리포트를 받은 후, 적합한 인재만을 선별해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함께 제공되는 면접 평가표와 추천 면접질문을 활용하면 대면면접에서도 소프트스킬을 추가 검증할 수 있다. 면접 영상 미리보기를 통해 서류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후보자의 태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인사담당자는 직접 소프트스킬을 평가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채용이 늘고 대면 면접을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면접장에 꼭 불러야 할 인재를 사전검증으로 선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적합하지 않은 후보자에게 면접을 제안하는 등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최소화한 것. 구직자 입장에서도 획일화된 스펙 외의 역량을 평가받아 취업 성공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상욱 사람인 이사는 “기업들이 필요한 역량을 제대로 평가하고, 구직자 역시 역량을 온전히 평가받게 위해 사람인 Preview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적합 인재를 더욱 편리하게 선발하고,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 등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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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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