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블루라벨 캠페인' 진행 …필환경 시대 앞장
7월1일 비닐·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전국 시행
2020-06-29 09:16:40 2020-06-29 09:16:40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동아오츠카가 '2020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재활용되지 못한 페트병으로 인해 '고통 받는 바다를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해양 쓰레기 저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다음달 1일부터 비닐·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포카리스웨트는 해양관리공단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에 쓰일 ‘해양 환경 굿즈’를 제작하여 필요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 ’와 협업하여 100% 페트병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크로스백, 웨이스트백 굿즈를 제작, 순환자원으로써 페트병 재활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 매니저는 “음료 업계 최초 친환경 패키지 도입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돕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며 필환경 시대에 앞장서는 동아오츠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바다의 생명을 지키는 2020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 사진/동아오츠카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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