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소비자 '신뢰' 1위 중고거래 서비스
사용자 84.5% 성장·대세 브랜드 인식
2020-06-25 16:03:28 2020-06-25 16:03:28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당근마켓이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중고거래 서비스 1위로 선정됐다.
 
중고거래 및 지역 생활 앱 당근마켓은 '2020년 2분기 중고거래 시장 브랜드 조사에서 만족도와 선호도, 타인추천의향 등 지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중고거래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마켓과 리서치 전문기업 엠브레인이 함께 진행한 이번 조사는 2020년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거주 중인 만 15~ 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근마켓은 고객들의 신뢰도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인 △소비자 만족도(85.2%), △선호도(54.3%), △타인 추천 의향(88.9%) 지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당근마켓의 모든 브랜드 지표가 1분기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이면서 △브랜드 인지도(79.5%)와 가장 우선순위로 사용하는 앱을 나타내는 지표인 △1순위 이용(43.8%) 모두 1분기 대비 각각 12.7%포인트, 11.1%포인트 상승했다.
 
중고거래 서비스 사용자의 84.5%가 당근마켓을 성장·대세 브랜드로 인식하면서 성장 잠재력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당근마켓이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중고거래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동네 이웃간 활발한 교류와 건전한 중고거래 문화를 장려하는 당근마켓 만의 소신경영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는 “지역 기반 중고 거래 서비스를 시작으로 동네 이웃 간의 연결을 도와 따뜻하고 활발한 교류가 있는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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