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거래가 중지된 신라젠이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신라젠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심사 대상이 되면 신라젠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통지일로부터 15일 이내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심의 받게 된다.
한편 검찰은 최근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 등을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으며 문 대표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지난 15일 전격 사퇴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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