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개인 퇴직연금 수수료 0.05%포인트 인하
2020-06-16 13:45:26 2020-06-16 13:45:2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신한금융투자는 개인퇴직연금 계좌(IRP) 수수료를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IRP 기본수수료율은 종전보다 0.05%포인트 내린 연 0.2%(적림금 1억5000만원 초과시)~0.25%(적립금 1억5000만원 이하)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는 장기 가입고객을 위해 개인퇴직연금 계약기간 2년차 이후부터 기본수수료을 20%, 11년차 이후부터는 기본 수수료 25%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즉, 적립금이 1억5000만원을 넘는 가입자가 11년 이상 가입할 경우 연 0.15%의 수수료로 개인퇴직연금 계좌를 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신구인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사업부장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실적 배당 상품 제공을 통해 IRP 수익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의 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고객 대상 언택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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