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리츠 AMC 본인가 취득
2020-06-12 14:52:26 2020-06-12 14:52:2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KTB자산운용이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본인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인가 취득을 계기로 리츠 사업, 특히 공모 상장 리츠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B자산운용은 지난 5월 CJ제일제당센터 입찰에서 숏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적극적 행보에 나섰고, 국내 신규 물건 확보와 함께 회사의 강점인 해외 대체 투자를 연계한 신규 리츠 상품도 준비중이다.
 
이학구 KTB자산운용 부사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은 유동성 흡수와 국민들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선진국을 벤치마킹하며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KTB자산운용도 이러한 기조에 맞춰 리츠 시장의 확대와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B자산운용에서 리츠를 총괄하고 있는 대체투자부문 이학구 부사장은 삼성생명과 도이치뱅크의 합작 리츠 자산관리회사인 DBPA Korea(DB Property Advisors Korea)에서 리츠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