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신임 회장 선임
2011년 출범한 국내 최고 아카데미
2020-06-12 10:26:48 2020-06-12 10:26:48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의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이 지난 11일 부산 목장원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국제아카데미는 불안정한 국내외 경기 속에서 기업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오피니언 리더들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에 출범한 학술 모임이다. 그 동안 국제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경기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제공하여 부울경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많은 지역 인재들의 참여로 국제아카데미는 출범한지 불과 5년 만인 2015년에 1000명이 넘는 원우를 배출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반기에서 1년으로 아카데미 과정을 확대해 양질의 강의를 진행하고 총 2000여명의 누적 수강생을 만들어내 지역 최대 네크워크 조직으로 부상하였다.
 
현재 부산상공회의소 상임위원과 부산대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기도 한 최용석 신임 총원우회장은 골든블루에서 부회장으로 근무하며 국내 최초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선보여 출시 8년만에 국내 위스키 1등을 만들었으며, 이외에도 1999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청년회의소(JCI) 세계회장과 주부산호주영사관 명예영사를 역임해 부산의 경제 발전뿐 아니라 국제화와 세계 교류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 회장은 취임식에서 “해가 갈수록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되어 기쁘다”라며 “원우들 개개인의 성장, 그리고 지역 경기 발전을 함께 이루어 국제아카데미의 출범 목적과 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용석 글든블루 부회장. 사진/골든블루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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