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리공장 직원 코로나 확진…하루 가동중단
2020-06-11 13:47:25 2020-06-11 13:47:2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기아자동차는 광명 소하리공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자 공장 가동을 하루 중단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소하리공장 근무자인 50대 남성 A씨는 전날 서울 고대구로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아들도 광명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이 확인됐다. A씨의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이날 하루 일부 엔진 생산라인을 제외한 1·2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기아차는 향후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휴무 연장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기아차가 소하리공장 가동을 하루 중단했다. 사진/뉴시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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