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수출절벽에 내달 5일까지 광주2공장 휴업 연장
입력 : 2020-05-25 15:52:19 수정 : 2020-05-25 15:52:1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수요감소를 감안해 내달 5일까지 휴업 기간을 연장한다. 
 
기아차는 당초 광주2공장 휴업기간이 이날부터 29일까지였지만 내달 5일까지 연장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2공장은 앞서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북미, 유럽 등 해외 판매가 급감하자 생산량 조절 차원에서 이뤄졌다. 
 
광주2공장의 하루 생산량은 900대이며,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고 있다. 기아차는 4~6월 휴업에 따른 생산손실 규모를 1만5000여대로 추산했다. 
 
기아차가 광주2공장의 휴업기간을 내달 5일까지로 연장했다. 사진/기아차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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