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100억원 규모 MTS 주문 지연 발생
입력 : 2020-05-22 15:51:19 수정 : 2020-05-22 15:51:1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100억원 규모의 주식 주문 오류가 발생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신한금융투자 MTS에서는 일부 장비의 통신오류로 매도·매수 등의 주문이 5시간가량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투자자들의 주문 일부가 처리되지 않고 오후 2시경 일괄 접수된 것이다.
 
해당 시각 체결된 총 금액은 약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신한금융투자는 원치않았던 계약체결로 피해를 본 투자 규모를 파악 중이다. 피해가 확인된 투자자에 대해서는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MTS 오류 관련 문제는 바로 조치해 해결한 상태로 주문지연 현상이 발생한 고객의 경우 이상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고객의 손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과 기준에 따라 개별적인 보상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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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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