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죽', 전문점 프리미엄 죽 시장 도전장
원재료·기술 차별화로 상품죽 기준·품격 향상 주력
입력 : 2020-05-21 10:09:54 수정 : 2020-05-21 10:09:54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원재료를 사용한 ‘비비고 프리미엄 죽’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비비고 불낙죽’은 소고기육수에 편썰기로 넣은 소불고기와 낙지가 담겼다. ‘비비고 삼선해물죽’은 해물육수에 관자, 새우 등 세 가지 해물을 넣었다. ‘비비고 낙지김치죽’은 낙지와 김치, 콩나물까지 넣은 매콤한 별미 프리미엄 해장죽이다. 프리미엄 죽 3종은 1~2인분 450g 용량에 가격은 전문점 메뉴의 절반 수준이다.
 
이 제품들은 CJ제일제당의 축적된 R&D와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저온보관을 통해 신선도를 높인 국내산 쌀과 육수를 기본으로, 스테이크용 목심살, 가리비 관자 등 재료들을 엄선해 사용했다. 고명 크기와 양도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여 풍성함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시판 중인 경쟁업체 제품들은 물론 기존 비비고 죽보다도 나트륨 함량을 더욱 낮췄다.
 
비비고 불낙죽의 소불고기는 실제 숯에 굽는 것 같은 기술로 자연스러운 불향과 불맛을 냈다. 비비고 삼선해물죽에 들어가는 가리비 관자는 조직감 보존 기술을 적용해 살균 열처리 후에도 관자의 외관과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비비고 낙지김치죽에 들어가는 콩나물은 야채 저온 전처리 기술을 통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죽 3종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다양한 프리미엄 메뉴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영철 CJ제일제당 비비고 죽 팀장은 “프리미엄 죽은 외식 전문점의 프리미엄 인기 메뉴를 그대로 재현해 ‘프리미엄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전문점 수준 맛과 품질에 가성비까지 갖춘 프리미엄 죽을 앞세워 5000억원대 죽 전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비비고 프리미엄 죽 3종 이지미. 사진/CJ제일제당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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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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