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계열사와 사회복지시설에 코로나19 방역 지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자립지원센터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대상
입력 : 2020-05-20 16:05:23 수정 : 2020-05-20 16:05:23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 등 인천지역 포스코그룹 계열사와 함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생활방역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에너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70개 사회복지시설에 손 소독제와 방역활동을 제공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휴관했다가 다시 운영을 재개하는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자립지원센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생활방역을 위한 재원은 인천지역 포스코그룹사들이 지난 2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재해구호금 50억원 중 일부를 활용해 마련한다.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상생할 수 있는 기업시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사 임직원들이 코로나19 방역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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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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