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장 화재…"사고 수습 만전, 책임 다 할 것"
2020-05-19 17:24:42 2020-05-19 17:24:42
[뉴스토마토 최승원 기자] LG화학이 19일 오후2시20분께 대산공장 촉매센터 포장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입장문을 냈다.
 
LG화학은 사고 발생 직후 공장 자체 소방대와 응급차를 출동 시켜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2시20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공단 내 LG화학 촉매실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사진/LG화학
 
이어 LG화학 측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며 모든 조처를 강구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원인 분석을 통해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화재 진압은 완료됐으며, 화재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2명은 서산중앙병원으로 후송 조치 후 치료 중인 상황이다.
 
LG화학은 현장에서 작업 종료 후 철수 시점에 분출된 파우더가 자연 발화되면서 화재가 일어났다고 추정 중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최승원 기자 cswon8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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